이순신 장군의 장검 두 자루 국보로 승격 https://v.daum.net/v/20230824101214538 조선을 지킨 이순신의 장검 두 자루, 국보로 승격 충무공 이순신(1545∼1598)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사용하던 칼이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됐다. 문화재청은 이순신 장군이 지은 시구가 새겨진 칼 한 쌍인 ‘이순신 장검(長劍)’을 국보로 지정했다 v.daum.net 기사출처: 다음- 국민일보 역사 2023.08.30
우리 독도 야무지게 지키자~!!!!!!!!! 오늘은 광복절 66주년 !! 독도는 우리땅!!!!!!!!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한 순국선열들, 독립영웅들의 얼을 이어받아 우리 독도 야무지게 지킵시다!!!!!!!!!!!!! 우리 독도 넘보지 말란 말이야~ 이것드롸~~!!!!!!!! 더불어 우리 바다 동해.. Sea Of Korea!! 우리의 바다도 야무지게 지킵시다!!!!! 우리.. 역사 2011.08.15
그대라는 이름이여.. 지켜보는 것으로 안되겠습니까.. 기쁨은 나누어주지 않아도 좋습니다. 제 몫이 아니라도 원망치 않을 것입니다. 그저 당신의 울분과 회한... 그 슬픔만은 제 몫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. 출처: D.C 불멸의 이순신 갤러리 역사 2010.04.10
[펌글] 파란눈의 위안부 "얀" 할머니 이야기입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파란 뉴스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. 일본군 위안부 문제..우리에게만, 아시아국가들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우리모두 숙고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. ... -2006. 8.16. - 역사 2010.04.10
[스크랩] “내 아들아, 아직도 6월이면 너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구나” [스크랩] “내 아들아, 아직도 6월이면 너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구나” 출처 : 뉴스 원문 : 사회 “내 아들아, 아직도 6월이면 너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구나” “내 아들아.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니!” 2002년 6월 29일 서해교전 당시 자신의 몸을 던져 부상자들을 돌보다 숨진 고 박동혁 병장 .. [대전일.. 역사 2010.04.10
충무공 친필 한시 7편 발굴 충무공 친필 한시 7편 발굴 순천향대 노승석 박사 “임진왜란前 작품인 듯” ‘온 세상이 어두운 거리지만 나만은 새벽하늘이요(擧世昏衢我曉天)/무산(중국에 있는 산으로 높은 산을 비유)에 활 걸었던 날도 하루가 일 년 같다네(武山弧日日如年)’ 충무공 이순신 장군(1545∼1598)이 임진왜란 전에 지은.. 역사 2010.04.09
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. - 노엽지 않은가 그대를 조선군의 수괴라 부르는 적보다 역도라 칭하는 군왕이 더욱 노엽지 않은가 그 불의에 맞서지 못하고 그대의 함대를 사지로 내몰고자 하는 세상의 비겁이 노엽지 않은가 칼은 살뜰하게 내게 보챘다. - 적의 피로 물든 칼을 동족의 심장에 겨누지 마라. 그.. 역사 2010.04.09
조선수군 총본부 통제영 되살린다 조선수군 총본부 통제영 되살린다 세병관 중심으로 주요 관아 30동 2009년까지 복원 통영=강인범 기자 ibkang@chosun.com 입력 : 2007.05.25 01:25 경남 통영시 문화동 주택가에 오롯이 서 있는 ‘망일루(望日樓)’에 올라서니 쪽빛 남해바다가 펼쳐졌다. 바로 뒤편 ‘창(戈)을 그치게(止)’ 하려 지었다는 ‘지과.. 역사 2010.04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