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속의 시간구독자0문학을 사랑하고 작가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제주 비바리('아가씨' 또는 '처녀'를 이르는 제주어)의 블로그입니다. 블로그 이름 '숲속의 시간'은 발터 뫼르스의 소설 '꿈꾸는 책들의 도시'의 주요 배경인 '부흐하임'에서 하루 일을 마감한 후 저녁마다 펼쳐지는 문학행사 장면에서 따온 제목입니다.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여기서 문학을 즐기는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. 구독하기 방명록신고하기 레이어 열기신고